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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박경진
Jan 15. 2023
반성
반성
해도 돌이킬 수는 없는 것.
미안
하다고
말로만 해서는 안 되는 것.
자꾸
서성이기만 해서도 안 되는 것.
앞으로 나아가면서 실천으로 보여야 하는 것.
그래도 사과는 똑바로 해야 하는 것.
죄송합니다.
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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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미안
박경진
즐겁게 배우고 더불어 성장하고자 합니다. 아직 많이 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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