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HR전문지 인재경영 7월호 커뮤니케이션(소통) 칼럼
2020년 HR전문지 인재경영 7월호 커뮤니케이션(소통) 칼럼
"희망을 보여주는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질문"
저서 완벽한소통법 유경철 소통과 공감 대표
직장생활에서 가장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와 소통에 대한
모든 솔루션을 담은 직장인 베스트셀러 『완벽한 소통법』의 저자 유경철
소통과 공감 대표의 글로 다시 읽고 새겨보는
‘일이 술술 풀리는 성공 소통 방정식’을 연재합니다
인재경영 홈페이지에 실린 컬럼 링크
http://www.abouth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8
직장생활에서 가장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와 소통에 대한 모든 솔루션을 담은 직장인 베스트셀러 『완벽한 소통법』의 저자 유경철 소통과 공감 대표의 글로 다시 읽고 새겨보는 ‘일이 술술 풀리는 성공 소통 방정식’을 연재합니다
질문은 3가지의 방향성을 가지고 해야 한다. 첫째는 개방형 질문, 둘째는 긍정형 질문, 셋째는 미래지향적 질문이다. 질문을 잘하는 사람들은 3가지의 질문 스킬을 잘 알고 있다. 지난달 개방형 질문에 이어 이번에는 긍정형 질문과 미래지향적 질문에 대해서 확인해 보고자 한다.
질문을 할 때 두번째의 방향성은 긍정적으로 질문을 해야 한다. 소통을 할 때 긍정적인 관점에서 질문을 하는 것과 부정적인 관점에서 질문을 하게 되면 나오는 답변의 차이가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이번 분기에 팀의 실적이 좋지 않아 팀장이 팀원들을 모아 놓고 질문을 한다. “이번 분기에 우리 팀의 실적이 좋지 않은데 무슨 문제가 있나요?” 라고 묻는다면 팀원들은 뭐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이미 실적이 좋지 않은 것은 모두 알고 있는 문제이고 이미 걱정을 하고 있는데 ‘그 상황에서 무슨 문제를 이야기 해야 하는지….’ 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것은 문제와 이유에 집중된 질문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질문하는 것이 좋을까?
해결책에 초점을 둔 긍정적인 질문이 효과적이다. ‘실적이 높은 팀의 성공요인은 무엇일까요?’ ‘우리 팀에서 무엇을 혁신하면 조금 더 실적이 좋아질까요?’ ‘고객사에서는 어떤 특징을 가진 사람들과 계약을 더 하고 싶을까요?’ 라고 질문해 보자. 질문 자체가 긍정적이고 해결책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팀원들은 자신의 생각을 더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긍정형 질문은 원인파악(왜)보다는 ‘어떻게’나 ‘무엇’이 포함된 질문이다. 상황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질문이며, 상대방을 방어적으로 만들지 않는 질문이라고 할 수 있다. 성과를 내기 위한 질문이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때의 질문도 최대한 긍정적으로 해야 더 효과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1) 이번 상황을 통해 우리 팀이 배운 점은 무엇입니까?
2) 회사에서 우리 팀에 기회를 준다면 무엇을 해보고 싶으십니까?
3) 지금 우리 팀의 현실에서 발휘할 수 있는 강점은 무엇입니까?
질문을 할 때 3번째 방향성은 미래지향적인 질문이 좋다. 과거나 현재에 초점을 맞추는 질문은 앞으로 나아가기가 어렵다. 미래지향적인 질문은 미래형의 단어가 포함된 질문이어야 하고 미래의 행동과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질문이다. 미래지향적인 질문은 희망적이다. 미래이기 때문에 부담이 크지 않다. 그러나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생각해 보고 희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가 있다.
1) 우리 팀의 3년 뒤 모습은 어떻게 되었으면 좋을까요?
2) 팀원으로서 앞으로 우리 팀이 어떤 방향으로 가면 좋을 것 같아요?
3) 우리가 이 상황에서 앞으로 어떤 시도를 해보면 좋을까요?
대화를 할 때 항상 머리속에 개방적 질문, 긍정적 질문, 미래지향적 질문을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노력을 하게 되면 습관이 된다. 질문을 잘하는 습관이 생기면 대화할 때 사람들에게 내가 원하는 의도를 명확히 들을 수 있고 말하는 사람도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그래서 질문은 좋은 질문과 나쁜 질문이 있는 것이다. 질문을 잘하는 사람은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스스로 좋은 질문을 써 보기도하고 잘못된 것은 수정해 보기도 한다. 질문을 잘하는 방법은 자신에 대해서 100개의 질문을 한번 써보는 것이다. 어떤 질문이라도 좋다. 나에 대한 질문을 100개 정도 하면 바닥까지 들어간다. 그리고 그 질문을 다시 한번 읽어 본다. 질문에 온전한 답을 할 수 있는지 아닌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다. 소통은 끊임없이 연습하고 그것을 몸으로 체득화 하려는 사람이 잘할 수밖에 없다. 머리로 이해하는 것은 백날해도 소용이 없다. 계속해서 반복해 연습하고 실수하면 다시 수정해서 연습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우리는 소통을 잘하는 사람으로 평가를 받게 된다.
유 경 철
현재 소통과 공감 대표. 사람들의 변화와 성장을 돕는 작가이자 기업교육강사로서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리더십과 소통강의를 하며 저술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코오롱베니트 인재개발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PSI컨설팅 등에서 근무했으며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마쳤습니다. 2020년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리더십 기업교육 명강사 대상, 2020년 인재경영 기업교육 명강사, 2015년 한국HRD명강사 대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나는 팀장이다", “완벽한 소통법”, “문제해결자”, “피터드러커의 인재경영 현실로 리트윗하다”, NLP로 신념체계 바꾸기(번역)"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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