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크와 시간관리 과정 강의 (강사 : 유경철)
K 외국계 반도체회사 온라인 라이브 강의, 버츄얼 강의
스마트워크와 시간관리 과정 강의 (강사 : 유경철)
외국계 회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전 1차, 오후 2차로 나뉘어
스마트워크와 시간관리라는 주제로 온라인 라이브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팬데믹 시대에 언텍트 강의가 유행을 하고 있기에 변화의 시대에
온라인 라이브 강의 , 버츄얼 강의는 기업교육강사로서 반드시 해야 할
숙명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강의 컨텐츠는 익숙한 주제지만 그 주제를 온라인 라이브로 어떻게 풀어낼지는
또 다른 문제였습니다. 그냥 오프라인처럼 똑같이 강의를 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버츄얼 강의를 하기 위해 몇주전부터 관련 강의 자료를 찾고
경험이 있는 강사님들에게 직접 노하우를 전수받기도 했으며
디지털퍼실리테이션을 강의하는 강사의 강좌를 듣기도 했습니다.
유튜브에 나와 있는 수많은 줌 툴 사용법과 유의사항도 숙지했죠.
그리고 몇일 동안 계속 라이브 실전 테스트도 했습니다.
여러 기계를 동원해 실전 테스트를 하고 때로는 지인들과 연습하기도 했습니다.
생각보다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는 일이었습니다.
온라인 라이브 강의를 많이 하는 분들이 조언하는 유의점을
다 숙지한 후 실제 강의를 진행하니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어쩌면 오프라인에서 하는 컨텐츠의 완벽성은 높아졌고
패들릭이라는 툴을 통해서 역동적인 실습 작업이 이뤄지며
소회의실에서의 토의를 통해 세밀한 토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적으로 더 많은 툴을 사용할수는 없어서 오히려 심플하게 진행한
워크샵이 성공적으로 잘 끝났습니다.
참여한 교육생들도 만족을 표시했고 교육담당자도 흡족해 했습니다.
듀얼모니터에 보이는 교육생들의 표정을 보면 이들이 어떤 느낌을
갖고 있는지 대략 알수 있습니다. 교육에 몰입하고 있고
제 질문에 대답하고 토의를 하고 투표를 하면서 몰입하고 있다는 것을
랜선으로도 느낄 수 있습니다.
팬데믹 시대에 온라인 라이브 강의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오프라인과 함께 가겠지만 그 비중은 높아질 것입니다.
교육적인 효과가 없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말하고 싶습니다.
저도 한때는 그런 생각을 했었다고....
그러나 이제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라이브 강의, 버츄얼 강의는 오프라인과는 다른 방식으로
강점을 지닌 좋은 교육 방식입니다.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탁월한 결과나 나올것이라 확신합니다.
단순히 편하게 집에서 강의를 해서 만족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묶어주고
교육을 받을 수 없는 환경의 사람들에게 혜택을 줍니다.
이번 교육생들도 모두 각기 다른 지역의 집이나 회사에서 참여했습니다.
시간과 장소를 초월할 수 있는 이러한 교육방식은
절대로 교육적인 효과가 적지 않습니다.
오전, 오후 교육을 진행하면서 그 확신은 더 강해졌습니다.
앞으로 남아있는 다른 온라인 라이브 강의에 더 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어떤 교육적인 니즈가 와도 온라인 라이브 교육은 가능합니다.
대신 사전에 잘 설계하고 준비를 하면 됩니다.
어쩌면 온라인 라이브 강의가 강사들에게는 더 많은 에너지를 뺒고 몸과 마음이
힘들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방식의 교육은 에듀테크 관점에서
팬데믹 시대에 새로운 혁신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그 변화의 시간에 저도 일조를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제 강의의 50프로 정도는 온라인 라이브 강의를 했으면 좋겠네요
온라인 강의에 중요한 몇가지 필요한 것들은 아래에 다시 쓰겠습니다
소통과 공감 유경철
성공적인 온라인 라이브 강의 / 버츄얼 강의의 전제
1. 교육생의 인원이 중요합니다.
이번 강의는 차수당 10명이 참여했습니다. 이 정도의 인원이면 강사가 모두 컨트롤이 가능하며 한명한명 눈까지 마주치며 밀접한 교육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개인별로 이름을 부르며 질문도 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실습에 대한 상호작용도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교육인원이 10명 내외로 정해지면 온라인 라이브 과정은 거의 성공했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만약 교육생이 30명 이상이면 워크샵 진행은 생각보다 어려울것입니다. 100명 이상은 온라인 라이브 특강으로 만족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2. 장비는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장비를 준비해 주고 교육생들과 줌과 같은 툴이 잘되는지 미리 체크하는 기업도 있지만 대부분은 강사가 집이나 사무실에서 접속해서 하는게 실정입니다. 개인적으로 PD나 엔지니어와 함께 작업하는 것이 아니라면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듀얼모니터는 기본이고 다른 노트북이나 패드를 동원해서 지금 접속해 있는 환경이 잘 구현되고 있는지도 모니터링 해야 합니다. 비디오나 소리 체크 등 문제가 될 소지를 미리 알고 실제 문제가 닥쳤을 때 대처해야 합니다. 여러가지 교육 도구나 툴도 익숙하게 할 수 있도록 학습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3. 디지털 도구나 툴 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제가 강좌로 접한 것도 매우 많았습니다. 매우 효과적이고 파워풀했지만 실제 교육에서 툴 들을 다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아주 심플한 툴 한두가지만 사용해도 과정은 좋아집니다. 가장 쉽고 효과적인 툴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여러 고급툴을 익혔다고 무작정 사용하다가는 오히려 서로 미스커뮤니케이션이 되어 교육적인 효과가 저해될 수 있습니다. 나는 여러가지 툴을 사용할 수 있지만 2개 정도의 툴만 능숙하게 사용했더니 아주 유익했습니다.
4. 가장 중요한 것은 컨텐츠입니다.
사실 엄밀히 따지면 온라인 라이브 강의라도 오프라인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형태만 바뀌었을 뿐입니다. 디지털 퍼실리테이션이라고 해서 다양한 툴을 사용하라고 하지만 그것은 그저 툴일 뿐입니다. 진정한 내용은 컨텐츠입니다. 컨텐츠가 좋지 못하면 어떤 현란한 툴을 사용해 교육생들을 현혹해도 결국 만족을 얻을 수 없습니다. 툴은 컨텐츠를 서포트 하기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따라서 좋은 컨텐츠를 가진 강사라면 80퍼센트는 성공한 것입니다. 20퍼센트를 채우기 위해 온라인에 익숙해지고 몇가지 툴을 잘 적용할 수 있도록 학습하면 됩니다.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학습하고 연습하면 금방 친숙해집니다. 결국 좋은 컨텐츠를 갖고 강의력이 좋은 강사는 디지털 시대에도 살아남습니다.
5.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
누구나 변화가 오면 두려워합니다. 기존에 쌓아 놓은 것들이 있기에 그것을 버리고 새로운것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나이가 많은 사람일수록 그 두려움은 커집니다. 그러나 절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이 가진 컨텐츠를 디지털이라는 도구에 가볍게 올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처음이 어렵지 한두번 하다보면 모든것이 쉬워지고 익숙해집니다. 결코 겁먹지 마십시요. 처음 시작할 때 철저하게 연습하고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럼 누구나 잘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라이브 강의는 그 어떤 형태의 교유 프로그램도 설계가 가능합니다. 어쩌면 더 몰입도 있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얼굴을 맞대고 진지하게 대화해야 하는 주제도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두려워 마십시요. 그냥 해보시면 압니다.
6. 결국은 대세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 누가 팬데믹 시대가 이렇게 오래 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까? 얼마 후면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나요? 그러나 이제는 믿지 않습니다. 이 시기가 금방 끝나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거라는 환상은 버려야 합니다. 이제 이 시대는 팬데믹 전과 후로 명확히 나눠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업교육분야에서도 과감하게 팬데믹 후를 인정해야 합니다. 온라인 라이브 강의, 플립러닝과 같은 언텍트 강의나 워크샵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한 변화의 현상을 인정하고 나아가면 됩니다. 다시 과거의 좋은 시절이 올꺼야 라는 환상은 버립시다. 이미 세상은 변했고 패러다임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7. 진짜 "찐' 교육과 강의를 찾아야 합니다
새로운 변화의 시대에는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은 모사꾼이 많을 뿐입니다. 본질은 바뀌지 않았는데 자꾸 디지털을 이야기 하며 자극합니다. 그러나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본질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특히 교육과 강의는 사람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서 중요합니다. 그 본질을 이끄는 것은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에도 컨텐츠입니다.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컨텐츠. 실제로 나의 행동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솔루션을 가진 강사의 설득력있는 강의는 온라인 안에서 더 강력해 질 것입니다. 그래서 툴로 승부하고 방법론으로 현혹하는 사람들을 멀리 하고 진짜 컨텐츠로 효과적인 온라인 라이브 강의를 하는 강사들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것이 이 시대의 최적이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7가지 팬데믹 시대의 기업교육 방향에 대해서 적어봤습니다. 물론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또 여러 변동 요인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는 또 그것을 기준으로 변화하면 됩니다. 우리는 고정되지 않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변화하며 맞춰가면 됩니다. 내일 또 어떻게 시대가 바뀔지 아무도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소통과 공감 유경철
유 경 철
현재 소통과 공감 대표. 사람들의 변화와 성장을 돕는 작가이자 기업교육강사로서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리더십과 소통강의를 하며 저술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코오롱베니트 인재개발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PSI컨설팅 등에서 근무했으며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마쳤습니다. 2020년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리더십 기업교육 명강사 대상, 2020년 인재경영 기업교육 명강사, 2015년 한국HRD명강사 대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나는 팀장이다", “완벽한 소통법”, “문제해결자”, “피터드러커의 인재경영 현실로 리트윗하다”, NLP로 신념체계 바꾸기(번역)"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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