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퇴사 3번, 프리랜서 실패 프로루저의 성장기
저는 프리랜서 활동을 실패 하고 스타트업 회사에 취직을 했지만 현재는 3번째 퇴사와 이직을 준비 중입니다.
프리랜서와 스타트업에서 실패 해본경험을 정리하고 왜 실패했는지 피드백을 나눠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스스로에게는 경험을 경력으로 바꾸고 같은 실패를 하지 않고자 '프로루저의 성장기' 메거진을 연재합니다.
더 나은 가치를 만드는 사진작가 김지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