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트'가 아닌 '성숙한 의식'을 론칭합니다
지금 플랜브로는
반려동물 응급키트 2차 펀딩을 준비 중입니다.
가끔 저에게 이 프로젝트를 하는 이유에 대해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응급키트는 진입장벽이 너무 낮고
누구나 모방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할 수도 있다는 조언도 해주십니다.
실제로 반려동물 응급키트를 제작하는
몇몇 업체의 소식들을 들어 알고 있습니다.
규모면에서나 명성면에서나
저희보다 훨씬 큰 기업들입니다.
좋은 소식입니다.
기업들이 움직인다는 건
이런 제품을 원하는 보호자님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거니까요.
플랜브로가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반려동물 시장의 규모만큼
시장 안에 있는 '사람'과 '제품'도
함께 성숙해지기를 바랐고
이 과정을 통해
저희의 기획력도 한 단계 성장하길 바랐습니다,
같은 제품을 만들어도
조직의 규모나 성격에 따라
결과물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가장 저희 다운 방법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임해보려 합니다.
제품을 파는 방법보다
사람들의 마음에 닿는 방법을 공부하는게
더 큰 성장의 발판이 될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