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소소 기록

반려동물 응급키트를 만드는 이유

'키트'가 아닌 '성숙한 의식'을 론칭합니다

by 플랜브로 박상훈

지금 플랜브로는

반려동물 응급키트 2차 펀딩을 준비 중입니다.

가끔 저에게 이 프로젝트를 하는 이유에 대해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응급키트는 진입장벽이 너무 낮고

누구나 모방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할 수도 있다는 조언도 해주십니다.


실제로 반려동물 응급키트를 제작하는

몇몇 업체의 소식들을 들어 알고 있습니다.

규모면에서나 명성면에서나

저희보다 훨씬 큰 기업들입니다.


좋은 소식입니다.

기업들이 움직인다는 건

이런 제품을 원하는 보호자님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거니까요.


플랜브로가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반려동물 시장의 규모만큼

시장 안에 있는 '사람'과 '제품'도

함께 성숙해지기를 바랐고

이 과정을 통해

저희의 기획력도 한 단계 성장하길 바랐습니다,


같은 제품을 만들어도

조직의 규모나 성격에 따라

결과물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가장 저희 다운 방법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임해보려 합니다.


제품을 파는 방법보다

사람들의 마음에 닿는 방법을 공부하는게

더 큰 성장의 발판이 될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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