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도에서 40도 사이
물
몸을 담근다
소리 없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 소리는
속삭이는 소리
멀리서 부르는 소리
다정하게 속삭이며 부르는 물의 말
따뜻해
환영해
어서 와
시시詩詩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