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마케터 김하경 님
핀테크 마케터 김하경 님은 페이스북을 단순한 SNS 그 이상으로 생각한다고 해요.
하경 님은 어떻게 개인 계정을 관리하고 있을까요?
한 매체에서 '밀레니얼 일잘러'로 소개되기도 한 하경 님의 퍼스널 브랜딩 스토리!
헤이조이스 온라인 이벤트 <SNS로 손쉽게! 퍼스널 브랜딩 시작하기>에서 만나 보세요.
인터뷰로 하경 님을 미리 만나 보시죠.
나의 커리어 인생은 헤이조이스를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
제 페이스북은 제 커리어와 업무 지식을 전시하고, 코드가 맞는 사람들과 정보를 교류하고 전파하는 영역이에요.
저는 공개된 소셜 미디어는 철저히 전시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내가 전시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에 따라, 나의 브랜딩의 키포인트가 결정되는 거 같아요.
저는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성취와 지식을 지금보다 더 많이, 더 과장해서 전시하는데 익숙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의외로 나 말고 많은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살고 있거든요. '남들이 하니까 너도 해라'는 뜻은 아니에요. 자신에 대한 작은 PR과 브랜딩이 쌓여서 결국 사회에서 규정하는 나를 만드는 자산이 된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어요. 그 과정에서 겸손하지 않을 수 있는 근력을 키우는 게 필요한 것 같아요.
페이스북은 '꼭 필요한 자랑'을 시작하는 아주 쉽고 작은 연습 도구가 될 수 있어요.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드리려고 해요.
인터뷰에서도 언급한 내용인데,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요. 이건 제가 커리어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느냐'란 질문과 완전히 동일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직과 업을 고민하고 결정할 때 늘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어떤 사람과 일하고 있는가’, ‘어떤 사람과 일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거든요.
저의 성장에 도움이 되었던 경험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약간의 성장과 아주 큰 성장 욕구를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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