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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Platina Lee
Nov 27. 2022
우주만큼 사랑하지만
엄마는 우주만큼 좋지만
저 문은 엄마가 닫을 수 있
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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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그림일기
사랑
Platin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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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사춘기 될랑말랑한 초등생 딸아이를 둔, 아직도 서툰 엄마의 일상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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