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생일을 맞은 친구에게 별다방 카드를 선물로 보습니다. 친구의 위시리스트에 있던 선물이어서, 친구도 저도 기쁜 마음으로 함께 했지요.
그리고 오늘,
친구가 별다방에 와서 작업을 하고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덕분에 별다방에 올 때마다 네 생각을 하고 있어."
그 한 줄이, 선물을 주고 받는 것 이상의 행복을 저에게 전해주었습니다.
고심해서 고른 선물을 기쁘게 받아주었을 때도 좋았지만, 이렇게 작은 마음의 연결이 느껴지는 메시지를 받으니 두 배로 행복해지더군요.
나른한 오후, 친구가 전해준 이 기쁨이 제 하루를 따뜻하게 채워주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을 때,
이렇게 기쁨과 행복을 함께 전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작은 선물 하나가 서로를 생각하게 하고,
마음을 이어주는 행복으로 연결되었네요.
그 친구는, 항상 멋져요.
오늘도 마음을 잇는 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을 잇다 : 마잇 윤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