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보다 먼저 그림책을 읽었다
토요일 오전 아침, 울림을 주는 두 문장을 만났다.
아이에게 읽어줄 그림책을 아이보다 먼저 읽고.
나지막이 되뇌어본다. 시간이 천천히 흐른다.
이루어지지 않아 다행인 어린 꿈들
완벽한 것은 따스하지 않아
날마다 아이랑 노는게 제일 좋은 전업 엄마. 두 아이를 키우며 황홀경의 육아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책읽고 글쓰고 성장하며 시간 부자, 경제적 자유를 가진 엄마의 삶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