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강력한 은유
삶의 교훈이라는 표현은 진부하다. 그래서 자주 사용하고 접하지만 특별한 의미를 지닌 표현으로 느껴지기 어렵다. 삶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사전적 설명으로는 살아있음, 사는 일 또는 생명이라고 한다. 나는 이것을 움직임으로 이해된다. 삶은 움직임이라고 하면 삶은 교훈은 움직이면서 깨닫게 되는 것이다.
오늘 <사업의 철학>을 읽는데 '사업은 삶의 강력한 은유'라는 구절이 마음에 콱 박혔다.
"사업도 일도, 모든 것이 삶에 관련된 것입니다. 복잡한 세상을 똑바로 마주하며 고군분투하는 일입니다.
이렇게 사업개발 프로세스를 은유로 생각할 수 있어요. 개인적 변신의 과정, 현실에 직면하는 과정을 은유하는 것으로 말이죠."
크게 공감되는 내용이었다. 이 드래곤볼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할 때가 생각났다. 나락에 빠진 나를 다시 끌어올리기 전에 내 삶부터 아니 나부터 확실히 파악하고 싶었다. 그래서 매일 새벽 5시 미라클 모닝을 하고 정해진 시간에 책을 읽고 글쓰기를 하고 일을 하고 운동을 했다. 나만의 루틴을 굴리면서 삶의 질서를 먼저 세우고 나를 파악하는 시도를 지속했다.
나는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삶을 채웠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그 시간 동안 나는 삶 안에서 수많은 가르침을 받았다는 것을 알았다. 특히 그 가르침 속에는 모든 것을 관통하는 메커니즘이라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질서와 창조였다. 의미 있는 삶을 구현하고자 하면 질서를 세우고 창조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것이다. 그 메커니즘은 운동, 사업, 일, 학습 등 성장과 발전에 관한 모든 분야를 관통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것은 정말 삶의 강력한 은유인 것이다. 진짜 삶이 움직임이라고 하는 것처럼 이 모든 것은 몸으로 부딪쳐가며 터득한 것이다. 그래서 삶의 교훈이라는 것은 살아 움직여야 알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