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에 맞게
태초에 천지가 창조되었을 때 모든 만물은 모두 그 의도에 맞게 창조되었다. 인간 역시 그렇다. 나 역시 자연의 일부이며 인간이기에 그렇다.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분명 어떤 의도가 확실히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그 의도의 시그널은 어린 시절부터 쭉 나에게 보였지만 나는 그것들을 무시했다. 다른 것이 분명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살아온 그 모든 시간들과 수많은 메타포들은 한 곳을 향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창조적 작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