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드래곤볼 Day 13.

안티프래질로 전환되는 시스템의 수 많은 실패들.

by 쾌락칸트

나심 탈레브는 집단의 성장을 위해서는 슬프지만 개인의 희생은 불가피하다고 말한다. 개별의 프래질이 있어야 시스템이 안티프래질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프래질 하지만 인류는 안티프래질 하다는 것과 같다. 시장도 마찬가지이다. 수많은 기업의 기술적 실패를 바탕으로 결국 몇 개의 기업이 최적화된 모델로 이익을 독점한다. 사실 넓은 범위에서 보지 않고 개인으로 좁혀봤을 때도 이 개념은 작동한다. 한 인간의 인생을 시스템이라고 봤을 때 수많은 실패가 있어야 그 인생은 성장하기 때문이다. 결국 모든 것은 프랙탈 이론으로 귀결된다. 우리는 프래질 하면서도 동시에 안티프래질 하다.


유효한 노력을 하는 하루하루가 쌓여서 원하는 삶을 이루어낸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하지만 실상 대부분 사람들의 하루는 프래질 하다. 하찮게 보인다. 계획을 했지만 오늘 하루는 뭐. 내일부터 하자. 라며 내일로 미룬다. 그렇게 하루는 사라진다. 실제의 하루는 쉽게 프래질 해진다는 것을 인정해야 안티프래질 해질 수 있다. 그래서 루틴이 필요하다. 루틴도 초기에는 프래질 하다. 한 번에 유효한 루틴은 절대 만들어질 수 없다. 지속적인 실패를 쌓고 개선을 반복하며 루틴은 강화된다. 결국 성장으로 밀어 올려주는 힘을 가지게 된다.


눈앞의 시간이, 오늘 하루가 하찮아 보일지라도 그 너머의 작은 씨앗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사람은 깨어나게 되고 성장하며 결국 원하는 것을 이루어낸다. 이 사람은 대부분 사람들의 프래질을 보고 자신의 고유한 삶을 안티프래질 하게 만들어낸 것이다. 프래질을 프래질로 내버려두고 버리는 것 아니라 프래질들을 결합하여 안티프래질해지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것은 개별의 프래질로 집단이 안티프래질해지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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