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드래곤볼 Day 23.

두려워도 행동할 것.

by 쾌락칸트

두려움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두려움을 없애려고 수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고 결국 깨닫게 되었다. 두려움은 마치 인간의 죽음처럼 개별적 소멸은 있지만 인류라는 종이 죽지 않는 것처럼 그 보편성은 불변하다. 보편적 두려움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을 알고 모르고가 중요하다.


의미 있는 행동은 두려움을 없애고 하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을 바라보고 그것을 끌어안고 너무나 무서워도 그 행동을 하는 것이다. 그게 바로 용기인 것이다. 인간은 용기를 통해서 비로소 성장한다.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용기의 결과가 성공이어도 실패여도 다 괜찮다. 왜냐 용기 자체가 너무나 가치로운 것이기 때문이다. 무조건 플러스이다.


그럼 마이너스는 무엇인가. 두려워서 행동하지 않는 것이다. 그 결과를 짐작하고 판단하고 결국 행동하지 않는 것이다. 개별적 두려움은 막상 마주하면 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안다. 하지만 인간의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처럼 실재의 것보다 과장해서 끊임없이 두려워한다. 이것은 본능이다. 그래서 본능을 거스르고 두려워도 한 발짝 내딛는 것이 바로 성장인 것이다. 성장하고자 하면, 우주에 그 어떤 흔적이라도 남기려고 한다면, 우리는 두려워도 행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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