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실행, 피드백
생각이 꽉 채워졌으니 이제는 실행하는 구간으로 넘어간다. 세 가지 트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는 해체이다. 하고자 했던 일들을 큰 덩어리로 나열한다. 생각난 것은 웬만하면 다 도출한다. 그리고 크게 크게 등분하면서 쪼갠다. 그리고 각각의 조각들을 지속적으로 나눈다. 가장 작은 단위의 행위가 나올 때까지 쪼갠다. 일의 해체 작업이 끝나면 가장 작은 단위부터 실행을 한다. 아마 30초도 안 걸릴 것이다.
두 번째는 무작정 실행한다.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는 개수를 늘리는 것이 먼저다. 우선순위이라는 주파수는 끈다. 양을 먼저 늘려보는 것이다. 답은 현장에 있다는 말처럼 실제 현실에서의 실행 감각을 느끼는 것을 제일 우선으로 놓는다.
마지막 트랙은 바로 피드백이다. 매일 평가를 짧게라도 한다. 우선 양을 측정한다. 생각을 실행으로 얼마나 옮겼는지 그 수량을 측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치를 평가한다. 평가 기준은 3가지이다. 굳, 배드, 트라이
1) 굳: 아주 사소하더라도 큰 방향에 맞는 실행이라면 지속할 것
2) 배드: 방향성에 벗어나거나 좋은 기분이 들지 않으면 제거
3) 트라이: 굳과 배드 사이의 개선할 부분을 시도할 것
당분간 위의 방식으로 운용해 볼 예정이다. 이 실행구간의 목적은 분명하다. 생각을 하고 거기에 맞게 몸을 움직이면서 긍정적 에너지를 생성하여 기운을 회복하는 것. 궁극적으로는 생각이 현실이 된다는 가설을 증명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