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드래곤볼 Day 60.

소음

by 쾌락칸트

F1 더 무비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다 소음이야. 이 레이스에 집중해!"


소음은 사전적 의미로 불쾌한 소리를 의미한다. 하지만 듣기에 아무렇지도 않은 소리도 소음일 수 있다. 오히려 이 소음이 더 무서운 소음이다. 듣기 싫은 소음은 바로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후자의 소음은 의식하기 힘들다. 저 영화에서 말한 소음이 바로 의식하기 힘든 소음이다.


사실 우리는 이런 소음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 심지어 그 규모는 방대해서 우리 주변에 꽉 차있다. 분별력이 없으면 우리는 그 우글거리는 소음의 세계에 잠식당할 수밖에 없다.


나는 이 소음을 필요 없는 정보라고 규정한다. 나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면 모두 소음이다. 그럼 필요가 있고 없고를 어떻게 분별할까. 그것은 확실한 기준을 세워야 가능하다. 기준은 우선순위에서 나오고 우선순위는 비전에서 나온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래서 소음을 분별하는 기준은 가장 중요한 것에 필요한 것이 아니면 다 제거하는 것이다.


성공에 이르는 방법이 어쩌면 상당히 쉬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돈의 소음으로 꽉 찬 세상에서 오히려 단순하게 가장 중요한 것에만 집중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의외로 별로 없다. 모두가 소음에 휘둘리고 있을 때 필요 없는 소음을 제거하면서 목적지를 향해 단순하게 질주하는 것- 이게 바로 성공에 이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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