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기술 1. 명확한 목표 관리 기술
올바른 구조를 세운다. 작은 것을 정하고 매일 반복하고 돌린다. 그렇게 하나씩 구조를 반복적으로 돌리고 더 큰 구조를 생성하고 돌리면서 정교한 시스템을 만든다. 이것은 상상 이상의 복리 효과를 만들 것이다.
어떻게 하면 나의 강점을 극대화하면서 목표 지점에 갈 수 있을까? 여기서 나는 3가지 핵심 요소를 도출했다. 나의 구성요소를 알아내고, 작동원리를 파악해서 강점을 극대화할 적합한 사용 기술을 도출하여 적용한다.
1. 구성요소
강점: 미적 능력, 단순화 능력, 인내심 능력/ 잠재능력: 금융 능력, 언어 능력
2. 작동원리
미적능력은 프라임 능력이다. 여기에 단순화 능력과 인내심 능력이 받쳐주고 프레임을 강하게 돌리면 기본적인 것은 뚫을 수 있다. 하지만 이번 목표에 이르기 위해서는 금융능력과 언어능력이 강하게 받쳐줘야 한다. 특히 금융 능력이 중요하다.
3. 사용기술
1) 명확한 목표 관리 기술 (관리자) - 프레임
2) 구체적 행동 기술 (기술자) - 결과물
3) 유연한 사유 기술 기업가) - 창조성
오늘은 위의 사용 기술들의 중 명확한 목표 관리 기술에 대한 세부 내용을 이해하기로 한다.
<명확한 목표 관리 기술>
나의 목표를 관리하는 방식은 SMART를 적용한다.
S (Specific) : 구체적이고
M (Measurable) : 측정 가능하고
A (Achievable) : 달성 가능하고
R (Relevant) : 연결성이 있고
T (Time-bound) 시간제한이 있는
저 방법은 클리셰 같지만 클래식이다. 저것만 제대로 사용하면 성공 확률이 정말 높다. 그런데 왜 다들 실패하는 것일까? 저 명료한 전략은 전쟁 나간 장군도 마음에 담기에 버겁다고 본다. 저 기본 구조를 가볍게 생각해야 한다. 처음부터 빡세게 관리한다고 마음먹으면 절대 안 된다. 이것은 언제나 나의 주요 실패 원인이다. 이번에 성공한 운동 매커니즘의 핵심을 이해해야 한다. 처음에는 정말 단순하고 쉬운 목표를 정해야 한다. 나의 짐승은 게으르고 유리 멘탈이다. 그런데 영악하기까지 하다. 길들여지는지 모르게 진행해야 한다. 처음부터 자 우리는 이 원대한 계획을 세워야 해. 하며 엄청난 양의 결과물들을 보여주면 안 된다. 바로 하기 싫어진다. 고생을 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나의 전략은 아주 아주 작고 진짜 쉬운 목표부터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 SMART 방식은 오전에 한 번 브리핑하고, 취침 전에 한 번 단순하게 점검한다. 쉽고 작은 목표를 설정하되 그리고 그것을 매일 반복한다. 그리고 치트키는 매일 보상이 있어야 한다.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그리고 경계해야 하는 것은 나의 짐승에게 갑자기 공포심을 심어줘서는 안 된다. 바로 날뛰고 도망가고 숨어서 안 나온다. 언제나 다독여야 한다. 그러면서 유효한 행동을 계속하게 하는 것이다. 감정에 휘둘려서 시간 낭비를 해서는 안된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프레임을 파괴해서는 안된다. 특히 10시 취침, 4시 30분 새벽 기상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한다. 급한 일이 있어도 절대 안 된다. 갑자기 몰아서 일하고 이런 것으로 프레임을 파괴하면 안 된다. 나는 현재 변화무쌍한 짐승을 데리고 살 수밖에 없다. 프레임 돌리기를 절대 멈추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