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라인을 못 지키는 것 보다 이루지 못하는게 더 안 좋아요
"많은 사람들이 개인적인 목표와 함께 데드라인을 만들거든요. 그런데 그 데드라인을 못 지키면 그냥 그 목표를 놓아버려요. 그런게 반복되거든."
"근데 남들은 내가 했는지 안 했는지 까지만 관심이 있고, 내가 그걸 내가 설정한 데드라인까지 했는지 안 했는지는 아무 관심이 없어요. 그러니까 해보다 기한을 넘겼다 해서 포기 해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거야."
"결국 남들이 기억하는 것은 하나야. 했느냐. 못 했느냐. 그리고 그런 일들이 쌓이면 사람들이 나를 그렇게 부르기 시작해요."
"저 사람은 하겠다고 다짐하면 반드시 이루는 사람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