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야기를 들어 줄 사람을 찾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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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고가 대세인 지금, 소셜 미디어를 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컨텐츠를 게시하고 내 이야기에 동조해주는 사람을 모은다는건, 말 그대로 무상으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충주맨인데, 그가 직접 크리에이터로서 수입을 올릴수는 없겠지만 똑똑한 직원 하나 가지고 있었던 이유로 충주시는 시정이나 행사, 소식등을 무료로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영상조회가 100만회 되었다 가정할 때. 이를 광고로 틀었다고 가정하면 CPV가 5-50원 수준이니 500-5000만원의 매체비를 아끼고 정책을 홍보할 수 있게 된거다. 충남도청이 유튜브에 1년간 집행하는 매체비가 5000만원인데 이를 컨텐츠 한방에 벌어들이는것과 같은 것이다
대단한 크리에이터나 영상 편집을 하지 못하더라도 글만으로 주목 받을 수 있고, 팔로워 수 상관 없이 글 단위로 주목을 받을 수 있다.
굉장히 프로페셔널한 이야기를 쓰지 않아도 괜찮은 경우도 많다. 자신의 취업 도전기를 적으면서도 많은 공감을 얻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한 이야기는 곧 다시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 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을 모아준다.
대체 왜 안하나? 무료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데 말이다.
당신이 세상에 존재한다고 외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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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세미나 링크는 댓글로 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