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편이 없다고 좌절하고 있는 당신에게
사람사이의 관계란 손 안의 모래와 같아서,
아무리 붙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법이지.그러나 그게 전부는 아니야네 손에 남아 반짝이고 있는
진짜 네 사람들도 반드시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상 수 많은 사람들이 모두 네 편이 될 수는 없어.하지만 세상을 놓아버리고 싶어 손을 쭉 편다해도,
끝내 네 곁에 남아 반짝이는 눈으로
너를 지켜주는 소수의 사람도 있다는 것. 잊지 마.#사람은_손_안의_모래
글을 쓰고 곡을 지어 부릅니다. Instagram: @plusclov_ , my works: linktr.ee/pluscl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