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브랜드 경험 디자인 회사

[유니온 인터뷰 #1] HuskyFox

by 플러스엑스

About Union

플러스엑스 유니온은 산업군마다 브랜드의 성격이 다르기에, 보다 다양한 크리에이터 풀을 만들고 그에 맞는 최적의 멤버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구축한 디자인 회사의 연합체입니다. Plus X, Plus A, Cosmicray, Huskyfox, Named 유니온은 각자의 분야에서 독자적으로 활동하며 서로 자극이 되는 동료이자 같은 지향점을 가지고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번째 인터뷰의 주인공은 ‘HuskyFox’입니다.

지난 2019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레코딩 패키지 부문에서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 Tear’ 수상 후보로 오른 알고 계신가요? 세계의 인정을 받은 앨범 패키지 디자인이 바로 HuskyFox(이하_허스키폭스)에서 탄생한 작품입니다. 진취적인 태도로 항상 새로운 것을 실현하고자 하는 허스키폭스의 대표님의 이야기를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두희(이하_), 정기영(이하_) 안녕하세요. 브랜딩 전문 회사인 허스키폭스의 공동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두희, 정기영입니다.


허스키폭스는 어떤 의미인가요?

& 허스키폭스는 야생동물인시베리안 허스키폭스 합성어로 설립자 명의 닉네임을 의미합니다. 회사의 브랜드 마크는 야생성을 표현하기 위해 강렬한 레드와 날카로운 형태의 로고로 제작하였습니다. 로고는 능동적인 태도로 정진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내고, 자유로운 분위기 안에서 하나 소속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HuskyFox_01.png


회사를 시작하게 계기가 궁금해요.

& 새롭고 재미있는 일이 무엇일까 오랜 고민 끝에, ‘우리 스스로 도전할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새로움 또한 만들어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이게 바로 허스키폭스의 모토입니다. “Stay Wild for the New (새로움을 위해 야생의 상태를 유지하는 )” 허스키폭스는 이러한 정신과 태도로 기업 아이덴티티, 그리고 제품과 서비스를 브랜딩 합니다.


지금까지 허스키폭스가 진행한 대표 프로젝트를 소개해주세요.

허스키폭스는 다양한 영역에서 브랜딩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기업, 제품, 서비스 브랜드에 관련된 전방위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수행했던 프로젝트는

삼성증권의 기업 아이덴티티

영화채널 캐치온 / 교육채널 잉글리시잼 등의 미디어 브랜딩

LF / 스타필드 / 미미박스 등의 커머스 브랜딩

BTS 러브유어셀프 앨범 / 드림웍스의 코우코우 / 카카오M 원더케이 엔터테인먼트 브랜딩

웨딩북 / 원스토어 모바일 브랜딩이 있습니다.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신 것으로 보이는데, 그중 특히 마음에 들었던 프로젝트가 있나요?

저희는 모든 프로젝트를 깊게 고민하고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래서 모든 결과물에 마음이 가지만, 그중 굳이 하나만 뽑으라고 한다면 웨딩북이 떠오르네요. 결혼 시장의 부조리하고 고착화된 환경을 벗어나, 결혼이 낯설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행복 과정임을 알려줄 있는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대한민국의 건강한 웨딩문화가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했습니다.

WeddingBook_01.jpg 결혼 준비 서비스 브랜드 '웨딩북' 로고

저는 BTS 러브유어셀프 앨범 아이덴티티가 떠오릅니다. 작업 기간이 길었고, 처음 경험해보는 유형의 디자인이라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팬들의 피드백이 바로 온다는 점이 흥미로웠고, 앞서 말씀하신 대로 그래미 어워드 노미네이트라는 결과도 얻어 보람 있었던 프로젝트입니다.

BTS_LoveYourself_02.jpg 2019년 제61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레코딩 패키징 후보 BTS의 'Love Yourself: Tear’


평소 작업하면서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작업의 모티브는 다양한 곳에서 영감을 받기 때문에 평상시에 다양한 것을 경험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면 프로젝트 주제에 빠져 눈에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 프로젝트와 연관을 짓고 대입해 봅니다.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거죠. 이야기를 팀원들도 공감할 때에 현실화시키곤 합니다. 그리고 문득 떠오르는 순간은 쉽게 잊혀질 있기 때문에 이런저런 영감이 떠오를 때는 항상 메모하려 합니다.

아이디어는 한순간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축적해놓은 경험과 지식이 결국 아이디어와 모티브로 방출됩니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벗어난 평소의 생활이 영감을 얻는 데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저는 이런 평소 생활을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위한 맥락과 스토리를 만들어 내려고 해요.


모두 다양한 곳에서 영감을 얻으시는 것으로 보이는데, 평소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특별히 노력하는 부분이 있나요?

& 브랜딩은 하나의 영역을 잘해서 해결할 있는 문제는 아니에요. 사회, 정치, 경제, 문화 다방면에 관심을 두고, 끊임없이 견문을 넓히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해결 방법을 만들 있다고 생각해서 항상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분야를 알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답해주신 것처럼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으신데, 분의 요즘 관심사가 궁금하네요.

저는 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작가들은 자신만의 생각과 방법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데, 오랜 고민을 거쳐 만들어진 결과물은 저에게 과거를 돌아보게 하고, 새로운 영감을 주기도 해요. 그리고 , 있는 여유를 주기도 하고요.

관심사는 항상 바뀌는데요. 요즘에는 사업가들의 이야기, 미래기술, 각종 소비재 브랜드, 스페이스 브랜딩, 포토그래피 등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로서 특별히 좋아하는 디자이너 혹은 브랜드가 있나요?

저는 우리나라 1세대 디자이너인 김현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김현 선생님은 국내에서 호돌이 아빠로 알려져 있죠. 선생님이 제작하신 다양한 브랜드와 디자인에는 역사가 담겨있어요. 그래서 지금 봐도 감탄이 나올 정도로 퀄리티 높은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어서 가끔 찾아뵙고, 이런저런 고민도 이야기하곤 합니다. 선생님께서 이야기해주시는 말씀 하나하나가 저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저는 언제나 여러 사람과 브랜드에 관심을 두고 있어요. 세상에 멋진 것들은 너무나 많기에 특별히 좋아하는 디자이너 혹은 브랜드를 이야기하기는 어렵네요.


지금 하는 일의 어떤 점이 좋으신가요? ‘브랜딩 일로서 계속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 브랜드 컨설턴트는세상을 배우는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브랜드의 성공을 만들기 위해서는 분야에 오랜 시간 동안 종사했던 클라이언트보다 알아야 하고, 고민해야 해요. 이런 오랜 고민과 컨설팅을 통해 만들어진 브랜드가 세상에 알려지고, 사람들이 브랜드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일에 보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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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험의 중요성에 대해 앞서 말씀해주셨는데요. 유니온에 합류한 또한 연장선에 있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플러스엑스 유니온에 합류하게 가장 이유가 무엇인가요?

& 허스키폭스는 항상 새로운 길에 도전하려는 회사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나은 디자인 컨설팅에 대해 고민하고, 자체 비즈니스를 만들고 싶은 의지가 있었는데요. 이런 생각들이 유니온의 결성 취지와 맞닿아 있었어요. 유니온 관계사들과 함께 서로의 장점을 공유하여 협업한다면, 컨설팅에서도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자체 비즈니스도 키워나갈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합류했습니다.


현재 유니온에 합류한 다른 회사의 작업물 인상 깊었던 것이 있나요?

& 유니온에 합류한 회사들의 작업물 퀄리티는 모두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중 하나만 이야기하기가 어렵네요. 플러스엑스의 작업은 왕이카올라와 크래프톤, 플러스에이의 작업은 삼성화재 Advance eXperience Design, 네임드는 취향관 브랜딩, 코스믹레이는 SM atrium Media art Movie 기억에 남아요.


현재 유니온에서 함께 진행하고 있는 작업이 있나요?

& 최근 진행했던 프로젝트 , 카카오M 원더케이 브랜딩 작업이 있습니다. 1theK(원더케이) 1800만의 YouTube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K-POP 콘텐츠 채널로, 허스키폭스에서 브랜딩, 코스믹레이에서 모션 그래픽을 진행하였습니다. 유니온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번째 프로젝트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유니온이 결성되면서 있는 영역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앞으로 유니온을 통해 해보고 싶은 일들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유니온은 다양한 성격을 가진 회사들의 연합체입니다. 서로의 장점을 주고받아 가치 있는 결과물을 내고 싶어요. 단일 회사로서는 추진하기 어려웠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유니온만의 프로세스를 만들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또한, 관계사의 여러 비즈니스 성공을 돕고, 유니온만의 자체 브랜드 비즈니스를 기획, 제작하여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나아가서는 유니온이 모든 임직원의 행복한 삶에 도움을 주고, 성공적인 모델로 안착하여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습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유니온의 시너지로 탄생할 작업물이 기대되네요! <플러스엑스 유니온인터뷰> 다음 편에서는 모션그래픽 기반의 영상 디자인 회사코스믹레이 인터뷰가 이어집니다. 기대해주세요!


‘플러스엑스 유니온 – 인터뷰’ 편은 시리즈로 이어집니다.

Intro. 한 지붕 아래 다섯 크리에이터, 유니온의 시작

[유니온 인터뷰 #1] 허스키폭스

[유니온 인터뷰 #2] 코스믹레이

[유니온 인터뷰 #3] 네임드

[유니온 인터뷰 #4] 플러스엑스

[유니온 인터뷰 #5] 플러스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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