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OWL High Way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pluto owl Jul 13. 2020

땡땡이...




























고령(?)의 맥북 에어 + 와콤 태블릿...

맨날 액정에서 바로 그리다 판때기에 그리려니 낙서보다 못한 수준으로 전락했네요 ㅠㅠㅠ


장인은 연장을 탓하지 않는다지만....

전 장인 축에도 못 끼니까 연장 탓 좀 하겠습니다 ㅋㅋㅋ

매거진의 이전글 몸무게가 늘었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