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다시 1월...

by 헤엄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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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12를 돌아 1이 되었다.

12진법처럼 12달의 숫자는 적금의 만기처럼 모든 숫자를 꽉 채웠고

맨 앞의 숫자엔 1이 더해져 6이 되었다.

2026년이 된 것이다.


그리고 어느덧 여드레의 시간이 그 사이를 관통한다.

조금 있으면 매스컴에선 어느덧 벌써 2월이라며 너스레를 떨지도 모른다.


예전 김창완 선생님의 새해인사가 늘 이맘때는 생각난다.

새해를 마치 태양이 처음 뜨는 것처럼 맞지 않겠다는 그분의 말씀이 나에겐 깊은 울림을 줬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해도, 새해는 새해인가 보다.

작년에 헤매고 흐트러진 마음이 약간이나마 추스러지길 바라는...


이 글을 보는 모든 이가 올해에는 건강하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이 잘 되길 바라는

그런 첫걸음이 되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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