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기 때문에 살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부메랑을 던지는 아빠가 행복할까.
부메랑을 던지는 아빠와 함께 부메랑을 던지는 아들이 행복할까.
다시 회사원으로 돌아간 아빠를 보는 엄마가 행복할까.
출근할 때 집을 떠나
직장에서 일을 하고
퇴근할 때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이 행위가 계속해서 반복되는
우리들 인생이
부메랑 같지 않은가.
글쓰는 게 재밌어서, 시작했습니다. 재밌는 글을 쓰고 싶고, 내가 쓴 글이 재밌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