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로부터 거리두기 순서

반페미가 민주당 지지하면 배신이라던 분들은 요즘 어떻게 지네심?

by 박세환

제도권 정치판(원외로 밀려난 노녹정 짜바리 제외)에서 반페미에 가장 가까운 진영은 당연히 논고의 가치도 없이 이준석계이다. 그럼 그다음은? '만족스러울 순 없지만' 이재명 민주당계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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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국민의힘 이승만 박정희 전통 산업화 반공보수' 패거리가 가장 친페미라고 본다. 이 말이 고깝다면, 이준석 쫓겨난 이래 그동안 '산업화 반공 종교 전통보수 진영'이 페미니즘과 대립각을 세우려는 제스처를 보인 게 대체 뭐가 있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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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A : 저는 더 이상 민주진보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XX당 : 반가운 이야기군요^^ 자, 그 이유가...

청년 A : 일단 지나치게 페미니즘 적이고 PC 스러운.... 읍읍(갑작스러운 입막음)

XX당 : 아^^;; 이 청년은 드디어 사회주의가 나쁘다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역시 가난뱅이들의 뻔뻔한 구걸근성에 불과한 좌파경제 따위는 하면 안 되는 것이죠

청년 A : 읍... 읍읍... 웁

XX당 : 그리고 중공 간첩들이 선관위를 장악하고 선거를 '부즈엉'한 행태를 도무지 용서할 수가 없다는군요!

청년 A : 읍읍

XX당 : 그리고 청년남성 자신은 페미 여성계와 함께 잘 지내보고 싶었는데 중공 간첩들이 자꾸 댓글조작을 통해 반페미 젠더갈등을 일으켜서 자신도 이에 휩쓸릴 수밖에 없었답니다. 그러게요, 똑똑한 우리 한국 청년남성들이 설마 '스스로' 페미니즘을 거부했겠습니까? 반페미는...

청년 : 웁웁웁

XX당 : ... 다 중공 간첩들의 거짓된 조작 선동이지요ㅋㅋ 이제 청년들도 중공 메트릭스에서 빠져나오기 시작하는군요. 여러분들의 애환, 우리 XX당이 풀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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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하는 말이지만 젠더갈등에 있어서조차 계엄은 화룡점정이었는데, 뜬금계엄은 페미들의 가사회생 대파티 X대남 악마화 완성 그 절정의 이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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