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환자뿐 아니라 한국 자본의 본성에 대해서도 돌아봤으면
미쿸의 한쿸 노동자 대량체포 사태로 온 나라가 시끌시끌한 중. 다들 노랑머리 정병환자를 욕하느라 정신들이 없는데 나는 노랑머리 정신병자의 정병스러움과는 별개로, 주류적 분위기와는 초큼 다른 이야기를 좀 해보고 싶음.
사실 한국 자본이 해외 진출할 때마다 겪는 고질적 문제가 있는데 바로 '노동착취'이다.
이 나라는 ‘인적자원’이란 참 알흠다운 용어를 써가면서 인간을 석유나 철광 같은 무생물처럼 갈아 넣는 걸 너무도 당연하게 여긴다. 그런 풍속으로 경제성장을 이뤘고, 아직도 그게 자랑스럽다고들 한다. 문제는 세계 어디를 가도 한국처럼 인간 갈갈이를 허용해 주는 나라가 없다는 거다. 한국 자본이 그 끔찍한 근성을 해외까지 고스란히 들고나가다 보니 다른 나라 노동법에 걸려 운영자가 철창신세 지는 일도 왕왕 벌어지곤 했는데 이번 ‘대량체포 난동’ 역시 그 연장선으로 보이는 면이 있다.
막말로 남들은 븅X이라서, 그 나라의 어렵고 까다로운 '사회주의적' 노동규정 하나하나 다 지켜가면서 어렵게 노동력 쓰고 힘들게 회사운영할까. 남들은 규정 지킬 거 다 지키면서 어렵게 운영하는데 한쿸자본은 무슨 용가리 통뼈라고 그 너무 인간갈갈이 자본이익 극대화 근성 못 버려 자본천국 노동 쓰레기나라 한국에서나 해처먹던 슈레기 같은 습성으로 불체자 + 하도급 + 파견노동 삼단콤보를 미국 땅에서까지 시도하다 이 사달을 냈냐는 말이다.
도람뿌가 자유무역 체제에서 소외된 블루칼라 노동계급을 주 지지층으로 두고, 여기에 잘 보이고 싶어서 안달 난 인간인 거 다들 잘 알지. 그래 다른 자본들은 눈치보고 몸 사리느라 바쁜데 한쿸자본 이 XX들은 끝. 까. 지 그너무 자본이익 극대화근성 못버려 먹어서 태평양 건나가서까지 그 지X병 떨다 기어코 이 사단을 만들어 내고야 말았다.
바다건너 너무나라 노동계급들이 경제우선 인간갈갈이(소위 인.적.자.원 이라는 멋진 워딩의 실재 의미..) 논리에 길들여진 순종적인 한쿸 노동계급 애들처럼 개 X으로 보였나본데 몰랐으면 그냥 지금부터라도 새롭게 배우세요. 개처럼 처 맞아가면서ㅇㅇ
이런 측면도 좀 돌아봤으면 좋겠어서 해보는 말이다. 좌파라면 더더욱 말이지ㅇㅇ
+이제 하청 노동자들이 다 뒤집어쓰고 원청은 꼬리자르기 들어가면 조선엔딩까지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