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자주' 좋아하시던 분들을 위한 해법을 제시합니다.
이스라엘의 폭주는 도무지 멈출 줄을 모른다. 찰리커크의 사망으로 시끌시끌하던 그때 카타르 도하를 폭격하더니 어제 간밤엔 예멘으로 날아가 폭격을 갈겼다고 한다.
끝없이 폭주하는 이스라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유엔 안보리가 소집되었는데 그네들이 암만 머리를 모아봐야 별 다른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도 나름 국제분쟁 '존'문가 덕후를 자처하는 사람으로서 이 문제의 해법을 제시해 보고자 하는데
먼저 폭격을 맞은 카타르와 후티반군은 약소세력 주제에 강대국 이스라엘의 심기를 자극해 침공을 자처(?)한 자신들의 아마추어적이고 무모한 행보에 대해 반성을 표명해야 한다.
그리고 이스라엘에게 영토의 절반을 할양하도록 하자.
추가로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냉엄한 국제사회 현실을 바르게 인식함에, 우리 한국은 앞으로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더불어 이스라엘의 입장과 맥락을 넓게 이해해주지 않고서 그저 침공이라는 표면적인 행태에만 꽂혀있는 한국 언론의 현실에 대해 개탄하며, 이에 반성을 촉구한다.
다른 이들이라면 몰라도, 민족자주정신으로 넘치는 우리 NL 동지 여러분들 만큼은 나의 입장에 쌍수를 들고 환영하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또한 침공당한 아랍 각 국의 지도자들이 의도적으로 이스라엘과의 분쟁을 유발/지속시키며 자신들의 내부 권력을 강화하고 있었던 건 아니었는지 역시 감시가 필요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