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자를 대변하려는 자는 그 자신도 언제나 '소수'에 머물러야만 한다??
진보 신좌파 활동가중에 자신들이 고립되어감을 나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고 알고 있다. 한마디로 병맛 돋는 일이다. 정치가의 목표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그들을 설득하여(혹은 적극적 교집합 운동으로 '일부'씩만 연대하며) 자신의 이상을 사회 속에서 최대한 빨리, 그리고 잘 실현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고립되고 왕따가 되어가는 처지를 스스로 자랑스러워한다?
비슷한 사례가 있긴 있다. 왜 학교에서 미움받고 왕따 당하는 찐따 중에 왜 이런 애들 있잖아.
"내가 왕따 당하는 게 아니다. 나는 다른 학우 전부를 왕따 시키고 있을 뿐이다. 왜냐면 나는 특별하고 고결하니까 크킄"
결과적으로 아무하고도 어울릴 줄도 모르고, 사람들을 끌어당길 매력도 없으며 심지어 설득력도 제로인 자신의 현실을 애써 자위하기 위한 변명일 뿐.
그냥 중2 사춘기 애 하나가 이러고 있으면 불쌍하고 안되었다 할 일이지만, 무려 소통과 설득을 '업'으로 삼는다는 직업군에서 그질알 떨고 있다는 건 그냥 자기가 코로나바이러스만도 몬한 존재임을 스스로 인증하는 것일 뿐이다.
…
(그 치들이 소수자를 대변한답시고 떠들고 자빠져 있는 것도 웃기지만)정치 활동가로써 정녕 소수자를 위하고 싶다면 해야 할 일은 최대한 다수를 설득시키고 끌어 모음으로써 소수집단의 사회적 지위를 끌어올리는 것이지 정치 활동가인 자신이 '소수'자가 돼 버리는 게 아니라고 이 XX들아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그냥 스스로의 능력 부족과 함량 미달을 마치 명예롭고 숭고한 고립인 양 자위하는 중2병 꼬꼬마 짓은 이제 그만 하도록 하자.
문제를 해결하는 첫 번째 시작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문제가 있는데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지 않고 되지도 않는 변명으로 애써 자위나 하려 한다면
문제의 극복도, 자아의 발전도 영~원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솔직히 '문화권력'이란 기득권에 의존하면서, 상대방을 극우 파시스트로 매도하면서 연명하고 있는 썩어빠진 기득권 집단에 다름 아니지ㅋ
마치 그 옛날 상대방을 극좌 빨갱이로 매도하면서 연명하다 구질구질하게 사라져갔던 '그들'처럼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