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놈'을 보며 너무 허탈감을 느끼지 말자.'뛰는 놈' 밖에 안된다고 자책하지도 말자.나도 한 때 누군가에게 '나는 놈'이었지 않는가!
가끔은 너도 '나는 놈'이 되어보라고, 모른 척하며 '뛰는 놈'이 되어주는 건 어떨까? 어차피 '뛰는 놈'과 '나는 놈' 사이를 오고 가며 살아가는 것이 삶인 거 같으니...
사춘기 딸아이와 젊은 아빠 엄마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