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웬 작은회사의 면접제의
자소설닷컴은 탈락!
그리고 어제는 사람인에서 이력서를 보고 전화로 면접보고 둘러볼 의향이 있냐고 전화주셨다.
그러나 잡플래닛 평점과 후기가 나와 맞지않다 생각되어 가지않기로 몇시간 내로 결정을 내렸다.
내게 영업성격이 짙은 텔레마케터 겸 검색마케터를 할 이유는 없기때문..!(사이트는 잘만들어져있어서 혹했다)
질문드릴때에도 후자만 말했지 앞의 영업성격을 숨긴것도 좀 웃기다생각되어서 .....
어제든생각은 슬슬 하반기 공고가 나고있어
ncs를 준비해 도전해보면 어떨까하는것이다.
물론 상반기가끝나면 작은데라도 무작정 들어가겠다 했었지만
시간이 어찌어찌 흘러,,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치지않고 도전하는것도 나의 강점이라 생각한다.
어찌보면 여행가고싶다고 외면서도 혼자서 충전하기도 하고, 이성친구의 지지덕분에 가능한것이 아닐까 싶기도하고 ...^^ 지금의 새로운 고민은 전에 글 [원서를 넣을때 흔히하는고민]에서 말한 '알바를 병행할까'여부다.
엔씨에스를 해본다고 하기엔 절박한 마인드로 매달려야하는데
알바를 할지 말지, 한다해도 큰지장은 안갈것같지만 이게 나의 오만일까 싶어서.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