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처음이지만
신발 오래 신지않던 플랫슈즈를 신고출근
발꿈치 이상한 느낌에 보니 헨젤과 그레텔 마녀처럼 깔판을 흩뿌리고 다녔다
회사직원들도 ㄹ헨젤이냐고 놀린날.
인생참 재밌다
덕분에 주임님이 배웅도해주시고 감사한 저녁.
글쟁이,욕심쟁이,꿈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