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그림일기 38. 몰입을 위한 훈련 3가지

사람마다 자기에 맞는 방법이 있는거지요.

몰입을 위해서 누구나 다양한 방법을 책/youtube 영상을 통해 접하는데요.

저도 이런 자료를 다 찾아봤지만, 저에게 맞는게 무엇인지 고민해보니 세 가지로 정리되었어요.


최근 면접에서 받은 질문이 몰입을 위해서 자신만의 방법이나 어떤 환경에서 일의 능률이 올라가는지 물어보시더라고요. 저도 고민하다가 옆에 계신 분이 주도적인 일을 진행하면서 효율성이 높아진다고 답하셨더라고요. 사실 그 이야기를 제가 먼저 말하려다가 갑자기 머리에 휘리리릭 번개가 치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래 일기처럼, 저에게는 이미 3가지 방법이 있었다는 사실이요.


물론 이런 대답을 못했지만, 기간엄수를 확고하게 지키는 환경이 저에게 일의 능률이 높아진다고 답을 했어요. 이러한 답변의 맥락은 결국 나의 일을 정리해서 계획화하고, 여유를 누리면서도 사람들과 협력하는 자세였죠.


1. To do 리스트 작성하기


하루의 일을 초기 사회생활을 하면, 정말 뭔가 해도 끝이 안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년차가 쌓이면서 생각해보니 일의 패턴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죠. 이것은 정말 일머리와 상관이 없더라고요. 시간이 흘러가면서 전체 흐름을 파악하려는 자세가 어느 정도 1~4분기를 한 번 경험해봐야 알 수 있더라고요.


아직도 이직 과정에서 정말 사소한 것도 투 두 리스트로 정리하면서 나름 정리하는데요.

잘 진행이 안 될 수도 있지만, 작성을 안 하는 것보다는 이게 더 진행흐름을 파악하면서 챙길 수 있더라고요.



2. 믹스커피 시간을 누리기!


탕비실이 있다면, 그 곳을 향해 걸어가는 시간이 생각보다 짧은 5분 남짓이지만 나름의 여유를 즐기는 유일한 시간이더라고요. 휴게실은 너무 북적거리는 카페와 비슷하니 피하고 싶었거든요. 그러나 현실은 동료들과 식사 후,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지만요.


가끔은 그런 시간을 피해서 저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타임존!

이런 부분이 탕비실에서 믹스 커피 제조시간이에요.


생각을 정리해보기도 하고, 업무로 인한 화(火) 가 치밀어 올라와도 이를 소화기로 불을 끄는 효과를 거둘 수 있지요.


3. 점심시간 그림,낙서를 해보자!


점심시간이라고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제가 맞는 시간대 점심을 먹기는 어려우니...

때로는 혼자 먹으러 가는게 좋더라고요.

아마 그런 상황은 보통 시외출장이 많았던 시기라 ...자연스럽게 혼자 먹게 되더라고요.

휴게실에서 먹고 이동하거나 출장지 주변에서 먹거나 등등요..


그러다보니 남은 시간을 갑자기 냅킨에 그림을 그리거나

그림의 종류는 갑자기 요즘 떠오르는 일의 안 풀리는 것들...

업무 어떻게 풀어야 품의 결재를 당겨올까 등

아니면...요즘 블로그나 쿠팡...이런 새로운 것들 어떻게 해야

나의 미래 먹거리를 찾는 걸까 등..


메모를 하다보면

어느 시점에서 갑자기 팝업창 뜨는 것처럼

아이디어가 순간 떠올리기에 이것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직장일기 38.JPG


그리하여....

몰입...어렵지만

이를 위해서 저만의 방법을 굴해서 정리해보려고요.

나를 관리하는 마음유지를 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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