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한 캔에서 얻을 수 있는 행복
최근들어 캔 맥주가 다양해졌더라고요.
곰표 캔맥주, 진라면 캔맥주, 말표?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가 진행되었는데요.
그래서인지 맥주의 맛도 중요하지만, 패키지에서 느껴질 수 있는 디자인의 스토리 상상이
재미있어야 구매를 끌어당기더라고요.
그러한 심리적 작용이
작게나마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환기 역할을 제공하는 것 같았어요.
야근(보통 ...저는 라떼 시절 야근의 영역은 밤10시 이후~새벽2시 구간이었어요.)
이런 시간대에 잠시라도 캔맥주를 마시면서 집에 돌아가는 길은
생각보다 은근 센치함도 있지만, 잠시 생각을 정리하면서 울분을 휘리리릭 날려보내는
시간으로 활용되었어요.
아니면 그냥 기분이 좋아서
한 캔 마시는 것도 있었고요.
요즘에는 그냥 패키지의 새로운 디자인에 이끌려서
선택하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뭐..
잠시나마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면
일주일에 1캔 정도?
2주 간격 1캔? 이런 패턴을 유지해도 나쁘지 않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