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서 ? 마음의 안정을 추구하기 위해서?
요즘 들어 사주, 타로에 대한 관심이 조금 줄어들고 있어요.
아마 작년까지 정말 너무 답답한 마음이 많다보니
타로를 잘 보는 곳을 찾아갔는데요.
그런데 ...
생각보다 잘 안 맞는 것이 있었어요.
준비를 하는 상황에서 좋은 상황을 맞이하는 것이 좋지만요.
생각보다 준비가 기대치에 이르지 못한 경우,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더라고요.
초반에는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목적으로 타로,사주를 봤는데요.
코로나 이후에는 상황 변수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 같아서인지
개인적인 가치 기준에서 멀어지더라고요.
이제는
오직 현재와 그 전후관계를 바라보고, 조금 기대하는 바를 내려놓는 연습을
해봐야겠어요.
이직을 경험하면서 느낀건,
내가 계획하는 일이 뜻하는 방향과 다르게 나아가는 것....
목표가 도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다른 경로를 빠르게 선택해야 하는 것이 이번 코로나 이후의
상황을 경험하면서 느낀 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