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에 대한 생각...
요즘 들어 솔직히.. 저는 이제 5년차로 접어들었지만,
엑셀은 잘 하지는 못해요...
자주 사용하는 일정 함수만 돌려쓰는 방법으로 진행이지만...
그렇게 많이 불편하거나 처리하기에는 무리감이 없었기 때문이죠.
그러다 어느 작년 겨울쯤?
갑자기 본사에서 엑셀교육을 진행한다고해서, 참여를 했습니다.
참여한 결과...

그렇지그렇지.... 휴...
생각해보니 사무자동화, 컴활2급도 있는데..
엑셀을 안 하고 거의 대학시절부터 워드나 파워포인트로만 작업을 하다보니..
엑셀은 회사와서야 제대로 업무용도로 활용을 했는데요..
왜 이리 해도해도 이해가;;
자격증 시험 볼 때는...어쩔 수 없는 절박함이었는지..
잘 했던 것 같은데;;;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봐요..
엑셀이란게 레이어층을 여러개 쌓여서 적시에 입출력을 자유롭게 사고하는
포토샵의 이미지작업과 비슷하지 않을까?
그렇지만..
이제는 데이터시대라고 하지만..
모두가 데이터에 몰입할때, 이 데이터에서 맥락을 찾아내는 사람
그 사람이 만든 의미를 시각화하고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명료화 작업을 진행하는 사람
이 모든 업무를 관리하는 사람도 필요하듯..
엑셀...이제는 이게 정말 만능일까? 고민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R통계...파이썬..여러 분석 툴도 있지만.
소셜서비스 분석할때, 자동화된 분석 웹 서비스를 사용한 기억이 있어서인지..
모든게 꼭 자체 수작업 분석이 아니더라도 이런 업체들이 생겨나면서
더 맞춤화된 작업으로 서비스가 분화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아...엑셀
친해지기 힘들다...

#직장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