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군의 직장일기#02

엑셀에 대한 생각...

요즘 들어 솔직히.. 저는 이제 5년차로 접어들었지만,

엑셀은 잘 하지는 못해요...


자주 사용하는 일정 함수만 돌려쓰는 방법으로 진행이지만...

그렇게 많이 불편하거나 처리하기에는 무리감이 없었기 때문이죠.


그러다 어느 작년 겨울쯤?

갑자기 본사에서 엑셀교육을 진행한다고해서, 참여를 했습니다.

참여한 결과...


초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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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그렇지.... 휴...

생각해보니 사무자동화, 컴활2급도 있는데..

엑셀을 안 하고 거의 대학시절부터 워드나 파워포인트로만 작업을 하다보니..

엑셀은 회사와서야 제대로 업무용도로 활용을 했는데요..


왜 이리 해도해도 이해가;;

자격증 시험 볼 때는...어쩔 수 없는 절박함이었는지..

잘 했던 것 같은데;;;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봐요..

엑셀이란게 레이어층을 여러개 쌓여서 적시에 입출력을 자유롭게 사고하는

포토샵의 이미지작업과 비슷하지 않을까?


그렇지만..

이제는 데이터시대라고 하지만..

모두가 데이터에 몰입할때, 이 데이터에서 맥락을 찾아내는 사람

그 사람이 만든 의미를 시각화하고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명료화 작업을 진행하는 사람


이 모든 업무를 관리하는 사람도 필요하듯..

엑셀...이제는 이게 정말 만능일까? 고민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R통계...파이썬..여러 분석 툴도 있지만.

소셜서비스 분석할때, 자동화된 분석 웹 서비스를 사용한 기억이 있어서인지..

모든게 꼭 자체 수작업 분석이 아니더라도 이런 업체들이 생겨나면서

더 맞춤화된 작업으로 서비스가 분화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아...엑셀

친해지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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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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