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다시 들어간 느낌에서 연장되는 것이 '회사' 이지 않을까 싶다.
#advice_to_me
직장인이 되고 난 지 이제 3년 4개월차
나에게 꿈이 있는지 문의하고픈 하루하루의 연속이다.

상사와의 가끔의 불소통(가끔?)
그리고 이어지는 업무에서 느껴진 고민(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묘한 상황도...)
이리저리 혼자 굴러보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해보고,
그리고 조언을 찾아 떠나는 여행같은 직장생활

가끔은 신입의 마음으로,
신입에서 느꼈던 열정으로,
내가 갖지 못한 것을 이루고 싶다는 마음을 키워가는 생활...

이게 인내의 시간이 계속될 수록 고민이 쌓이기 시작했죠.
그래서 생각한 것은 '대외활동'
단순히, 대학때 스펙을 위한 한 줄로 여겨질 수 있는 이 활동의 의미는
다른 면에서 바라보면 나의 장점을 찾아가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과정도 포함되어 있었죠.
직장인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대외활동은 무엇일까?
고민 끝에 내린 결론!!
1) 칼럼활동(http://www.zamong.co.kr/archives/category/column/it)
칼럼은 대학시절 팀 블로그 참여한 경험을 살려보고자 하는 의지도 있었지만, 무언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적성에 안 맞거나 ... 새로운 직장에서 업무를(혹은 현 직장에서 할 수 없을 것 같은 유형의 퍼포먼스..) 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마음의 흔들림을 조금이라도 붙들고 다듬고자 시작한 관심의 확장이었죠
2016년 이후 디지털마케팅/마케팅사례 등을 다뤄보면서 접근하지만... 역시 이 활동에서도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것은... 나만의 것을 찾기 힘들다는 것..
그래서 시작한 두 번째 활동은 '팟캐스트'
2) 팟캐스트 활동(http://www.podbbang.com/ch/13310?e=22202337)
팟캐스트는 시작에 앞서 두려움이 있는 활동이었죠.
혼 자 는 못 할 것 같 은 ...
그래서 주변의 지인들을 모아서 함께 시작하는 활동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ing 형 활동!
종사자가 아니지만, 관심을 더 끌고가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런 입장을 펼쳐보고자 한 활동으로
머리과 가슴에서 움직이는 에너지!!
약간의 지출이 (페이지 홍보. 콘텐츠 홍보, 팟캐스트 서버, 이용료?) 예상되는 ..
교통비 등의 소요예산이 들어가는 것은 초기 투자로 볼 수 있다.
이건 쭈욱 가면 좋겠다는..(예전에 진행한 TEDx 활동.. 강연세미나 등은 나만의 아이템...브랜드가 될 수 없었다는 것이 지속적인 동기부여가 되지 못했기에...이번 활동에 거는 기대가 크다..)
3) 스터디
영어회화 스터디도 참가해보고, 마케팅관련 모임에서 견문을 넓히기도 하고,
여러가지 스터디를 찾아보지만..
현재 하는 업무의 분야를 스타트업/협동조합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개념을 완성할 수 있는
시도를 하고 싶기에...
하반기 이후 스터디를 구성해보고자 한다.
(HR관련 스터디로 깊이감 있는 노무/인사/교육 지식은 부족하더라도...기본적인 조직 구성해서 운영하는데 어느정도 감지해야 하는 기본적인 틀을 소규모 움직임에 민첩함으로 조율하는 문화조성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같이 풀어가는 케이스스터디를 구성하고자 하는 작은 희망...물론 직무 바뀔 경우에는 어떻게 ㅠㅠ될지 모르지만...)
월간인재경영 /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코리아 -> 두 권을 중심으로 구성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제 조금은 마음수양, 시간관리(이건 나이가 들고, 해가 지날수록 너무 어려워진다..)
다음 글에서는 대외활동 이야기를 풀어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