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의 목적은 분명하다, '나' 의 강점 혹은 자존감 연결고리 찾기!
직장인이 되면서, 어느 순간 나의 자존감에 대한 고민이 들게되더라고요.
이런 상황은 취업준비 시기와 대학졸업 전에 느끼는 고민과 비슷한 맥락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TED강연 동영상, 여러가지 동기부여를 위한 에너지가 되어줄 영상 스토리를 하나씩 재생하면서 내용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정주행을 지속합니다. 그리고 기억이 남는 것 하나를 이미지 스크랩했습니다.
당시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보던 이미지 요약!
세바시 페이스북에서 강연 Summary '정진호 작가님'
평범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때,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
입사 초기, 정진호 작가님의 전시회에서 담소를 나누던 중에 이런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회사에서 조금 일찍 출근해서 그림 그리기를 이어갔고, 쌓이는 작업활동이 전시회로 이어지는 결과로 연결~'
이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조금씩 점진적인 시작이 중요함을 깨달았죠.
(당시 실천으로 옮기기까지 시간과 결단력이 필요했던 시기..)
동기부여 영상 외에도 나를 즐겁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일지 고민해보니...
대학시절 대외활동으로 진행했던 프로젝트, 커뮤니티 활동, 블로그를 떠올렸습니다.
여기에 그림 그리는 것도 추가!
이제 이 나열한 것들을 조금씩 정리해보기로 했습니다.
1) 블로거의 입지를 확장, 자몽 칼럼니스트 도전!
- 블로거의 입지, 시대에 적합한 모델 구상
: 초기에는 싸이월드 홈2 (블로그)를 시작하다가, 팀 블로그(티스토리) 도 경험해보면서,
나에게 적합한 글쓰기 스타일이 무엇인지 고민했습니다.
'마케팅사례 관찰, 발굴' / '의미부여 한 문화요소 글감 세분화'
소셜미디어가 한창 SNS (해외서비스) 로 집중될 때에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두 가지 채널을
공략했지만 이것도 역시 어느 정도 파급력을 갖고 있는 '수(數)' 에 따라 다르기에
이를 보완해줄 수 있는게 무엇인지 고민했죠..
팀 블로그가 어느정도 소속감과 개인블로그 와 다른 도달범위를 고려하면 딱 저에게 적합한
스타일이라는 직감이 왔습니다.
- 칼럼을 통해, 관심사 지속성을 갖고 활동영역을 확보! (현재는 휴식)
팀 블로그의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는 소속감! 이 소속감을 확보할 수 있는 채널을 찾던 중에...
자몽MCN에서 진행하는 칼럼니스트에 지원하여 '디지털마케팅 사례' 를 중심으로 글을 연재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어떤 글감이 나에게 더 좋을지 생각해보면, 업종/직무 연관성보다는 앞으로 나중에
하고 싶은 분야와 대학시절 팀 블로그에서 다뤘던 '디지털마케팅' 이 조금 더 지속적인 관심사 확장작업에
플러스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개인 블로거, 팀 블로그(소수인원)가 아닌 일정 규모 글/기사가 업로도되는 사이트에 입주(? 포스팅공간)
한 것은 이제는 개인의 파워가 월등히 강하지 않을 경우에는 특이한 소재로 승부하거나 독특함으로
관심을 모아야하지만 그게 힘들기에 MCN/1인 미디어 클리에이터의 이미지를 지닌 사이트에서 둥지를
트기로 결정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앞으로 자신의 글감이 하나의 콘텐츠와 카데고리를 형성하려면 영향력 있는
규모의 영역 발행인이 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2) 그림에서 캘리그라피를 덧칠하자! (일이 힘들 때는 조금....업로드 시기가 느릿..느릿 모드)
- 나만의 캘리그라피 스타일을 찾아가기!
취업준비 시기에 우연히 강남역 골목, 가로수길 가는 골목에서 마주한 캘리그라피 작품들..
이 작품을 보면서 의미있는 글구나 이미지를 그려보는 작업을 취미삼아 해보기로 결정!
특히...대학시절 낙서와 같지만.... 일정 캐릭터들을 등장시켜보는 작업을 추가로 진행
- 서프 프로젝트로 전환, 해쉬태그 만들기 & 정보저장!
인스타그램에 본격적으로 작업 전시용도로 올리기 시작하면서, 나만의 해쉬태그를 가져보기로 결심합니다.
그것은 #music_calligraphy !! 100개를 위한 마라톤 ~ (현재는 약 60개 이상,..)
3) 커뮤니티 활동을 확장하자! (일이 힘들거나 컨디션에 따라 참석이 뜸할 가능성 有..)
취업준비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던 커뮤니티 활동은 장기/단기 모임의 성향이 지속성을 결정지었다.
직장인이 되면서.... 직무와 연관된 활동을 찾아야겠지만, 조금은 관심사의 지속적인 깊이와 연계성을 위해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등에 조금씩 돌다리를 형성해봅니다.
- 포스퀘어사용자모임 (이 안에서 구성된 네트워크가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지다!)
- TEDx 활동 (조직운영, 콘텐츠기획/제작 경험 ...오거나이저과 의견/비전공유 방법이 필요함 느낌..)
- UX, UI 스터디 참여 (개인적으로 올인이나 업무전환이 아니면...관심만..)

- 영어회화 스터디 참여 (한 달이라도 효과가 보일 수 있지만, 조금의 한계 봉착..유투브가 답일까?)
- 강연/세미나 참여 (케바케... 그래도 관심사의 지속적인 두뇌자극이 될 수 있음)
많은 활동이 기간에 따라 휘발성 모임도 있었지만, 꼭 주기적으로 이어온다고 생각되는 활동은 2가지!
1. 포스퀘어사용자모임 에서 만난 분들과 '팟캐스트' 프로젝트
2. 강연/세미나 참여(최근에는 직무관련성 강의 찾아서 듣는 중, 디지털마케팅/인터넷서비스 강의 청강)
단,, 강연/세미나는 듣고 ...하루가 지나지 않아도 막상 기억에서 점점 멀어진다는 사실이..변하지 않는
패턴처럼 적용되기에 반복/적용 학습의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야 합니다..
활동을 정리하면서, 대외활동은 나에게 ...
직장인이 되어버린 나에게....
▶ 나만의 콘텐츠를 형성하고 싶은 욕심, 이를 연계할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을 구성하여 약간의 안심보장
▶ 다양한 시각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활동으로 스트레스 해소 및 현재의 위치에서도 '나' 를 잃지 않는
개인브랜드 정체성 형성!
콘텐츠 기획/제작/협력 커뮤니티 + 개인 노하우/관심사 = '개인브랜드 정체성이 담긴 콘텐츠' x biz Model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한 노력,
그 노력은 ... 대외활동에서 찾아보는 나의 역량 발굴/강화작업으로 연결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미지출처: instagram @yannuri
다음 글에서는...
1. 특이한 대외활동 경험 'SNS 페이지 운영 관련'
2. 직무에 대한 고민...
내외부 느낌의 변화를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