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읽을지 모르지만, 저장하고 잠깐이라도 제목을 살펴보는 정도...
페이스북은 주로 사진을 올리거나,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용도로 활용되기도 하지만...
유용한 정보/기사 링크 등을 저장하는 용도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들어 저장만 하고
읽어보지 못하는 것들이 많아져서 고민이 드네요...
HR 업무는 저에게 뗄 수 없는 영역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조직의 설계도를 만들어간다는 것과 유사한 느낌이 좋은 것도 있고요. 아직은 배울게 많아서 시간을 투입해야 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