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나만의 스티커를 만들어보기 2부  

생각보다 도전은 했는데...조금 더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낌


드디어 2일? 걸렸나...

이제 심사에 통과를 해서 선보인 스티커!


너무 컨셉을 다양하게 잡았나;;

약간은 너무 무모한 도전이었기도 하는데...


조금 더 고민해서 새로운 걸 만들어봐야겠다.. 





나름 ......고민을 해봤긴 했지만..

조금 더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찾아서 표현해야겠다...

색감이 들어가는 것도 좋은 것 같기도..

음...우선 역시 활용을 내 글에다 해보고

느낌을 찾아가야겠다.. 



 생각보다 무엇인가 부족함이 느껴지는 것.....


 무엇이 이를 허전하게 하는 것일까?


  고민을 둘러보고 둘러싸봐도 

  가격  / 표현력 이 두 가지가 문제일 수도 있겠다는 

  판단이 섰다....




음...아직 속단은 이르지만.....

우선 이것을 한 번 어떻게 활용해볼지 조금 더 고민해서

한번 씩 글에 써보고 ....


나중에는 가격/문장 시리즈로 도전해봐야겠다..



작가의 이전글 나만의 스티커를 만들어보기 -1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