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도전은 했는데...조금 더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낌
드디어 2일? 걸렸나...
이제 심사에 통과를 해서 선보인 스티커!
너무 컨셉을 다양하게 잡았나;;
약간은 너무 무모한 도전이었기도 하는데...
조금 더 고민해서 새로운 걸 만들어봐야겠다..
나름 ......고민을 해봤긴 했지만..
조금 더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찾아서 표현해야겠다...
색감이 들어가는 것도 좋은 것 같기도..
음...우선 역시 활용을 내 글에다 해보고
느낌을 찾아가야겠다..
생각보다 무엇인가 부족함이 느껴지는 것.....
무엇이 이를 허전하게 하는 것일까?
고민을 둘러보고 둘러싸봐도
가격 / 표현력 이 두 가지가 문제일 수도 있겠다는
판단이 섰다....
음...아직 속단은 이르지만.....
우선 이것을 한 번 어떻게 활용해볼지 조금 더 고민해서
한번 씩 글에 써보고 ....
나중에는 가격/문장 시리즈로 도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