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요일은 어떻게 보면
이렇게 해석이 가능할 것 같아요.
하루 날 일!
빛날 요!
날 일!
일요일의 한자 해석으로 바라보면,
한 주의 가장 빛나는 날이 곧 일요일이고
이 날짜를 지나면서 월요일의 시작을 열어가는
즐거운 플래닝이 될 것 같아요.
다음 직장일기는
정상적으로 올릴게요.
HR 업무는 저에게 뗄 수 없는 영역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조직의 설계도를 만들어간다는 것과 유사한 느낌이 좋은 것도 있고요. 아직은 배울게 많아서 시간을 투입해야 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