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정도껏 대비하는 양의 차이가 있기에 사소한 것도 예민할 수 있다
나비효과를 들어보셨나요?
전 예전에 영화관에서 본 '나비효과' 가 생각나요.
그때 영화를 보면서 정말 소름 돋았어요.
한 친구의 여동생을 좋아하고,
그 여동생과 인연을 맺는 유무에 따라 다양한 일이 벌어지는데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결과는 썩 좋지 않았어요.
처음 부터 그것을 연결하지 않는 상황으로
만들었다면 좋았다는 것이 저의 생각인데요.
업무를 하다보면, 가끔 이 수준에서 멈추는게 좋은건지
아니면 조금 더 해야 하는지 감이 안 올 수도 있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가끔 직책자 혹은 동료가 지나가면서
너무 애쓰지 말거라, 네 역할은 여기까지인데
왜 그것을 신경쓰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런 말을 할 수 있어요....
물론 틀린 말은 아니죠.
그런데 사람마다 자신의 속도에 맞는 적당함의 기준이
다르기에 조금 예민하고 늦더라도 차츰 속도개선을 위해서는
자칫 여러번의 검토가 있더라도 본인이 서서히 깨우치는 것을
지켜보고 때로는 같이 협력해서 속도를 같이 높여주는 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