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신년운세를 보면서 느낀 점, 4년이 지나도 다르지 않다는 느낌이다.
지금 브런치에 올리는 이미지의 제작 년도가 대다수 2018년이에요.
그때는 입사 5년차인데요.
사실 제가 속했던 조직에서 5년차는 고도화된 능력을 펼친다기보다는
조직의 안정성을 지원하는데 집중했어요.
그 안에서도 영업부서의 시장지배력이 우위에 있었기에 (아..저희는 영업이 곧 마케팅이에요.)
그래서 그럴까요.
삼재가 있다고 해서 피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어려웠음을 떠올려보면요.
그냥 당시에는 사주/타로 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맞긴 하는데...
이상하게 생각해보면 그리 큰 일이 아닌 것 같고,
지금이 힘든데 또 어떻게 보면 그냥 흘려보내야 하는 일이기도 하고
참 뭔가 타이밍에서 감정의 UP & DOWN 이 심각하네요.
그래서인지....
이제는 저의 주관을 믿으면서 진행하지만,
간혹 참고만 하려고 해요.
그닥....
정말 실험을 해봤거든요.
서울(신촌/홍대/종로), 수원, 천안, 광주 등 다양한 곳에서
실험을 해보니 맞기도 하는데 그닥 모르겠어요.
결국 결론이 이거였어요.
어떤 내용이라도 나의 행동에 따라 그게 실현될 수도 있고,
아니면 더 아래로 떨어지는 상황이 있을 수 있으니 정말 판단을 하면서도
영향력을 고려하지만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인드만이라도 유지하자...
여기에는 행동을 기반한 긍정이에요.
*추가로 설명하자면요..
마케팅이라는게 대학시절 광고전략, 캠페인 이런 것으로 생각했는데요.
막상 와보니..아 .....그게 일부였더라고요.
결국 영업의 테두리에서 마케팅의 활동이 진행되고 있더라고요.
업종에 계신 분들은 반대할 수 있지만...
영업기반 전략의 활동이 마케팅 채널/프로모션/이벤트 등이
연결되어서 그런지 결국 영업을 한다는 것이 고객을 만나서 설득협상 이런 것이
전부가 아니었어요.
그 안에서는 비단 영업 외에도 모든 직무가 마케팅을 활용한 영업전략이 나름 존재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