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나' 인가? 그래도 내 위에 있는 사람이 그 존재라면?
오늘은 어제 34편에서 이어지는 글은 아니에요.
다만, 요즘 따라 리더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기에
한 번 작성을 해봤습니다.
우연히 블로그를 검색하다가 이런 글을 봤어요.
스타트업에서 팀장의 역할을 털어놓았던 글인데요.
글에서 등장하는 사람은 자신이 남에게 싫은 소리를 하기 껄꺼럽다보니
조금은 돌아돌아서 이야기를 했지만 결국 그게 자신에게도 안 좋은 상황으로
불러온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그리고 최근 맥킨지에서 소개한 글을 살펴보니, 4가지 카테고리로 미래의 기술력의 범위를 이야기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저의 눈길을 사로 잡은 것은 '셀프 리더십' 이었어요.
셀프 리더십?
리더십은 알지만, 이게 생소할 수도 있어요.
누군가 지시와 명령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나의 주관을 갖고 상황에 적절한 판단을 내리면서 자신의 업무와 마인드를 조절하는 하나의 소규모 조직인 '나' 를 관리하는 능력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면요.
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상사의 리더십에 문제가 있다면?
그들도 사람이니 힘들거에요.
자신의 일 외에 영역을 다 관리할 수 없겠죠.
그러나 그것을 핑계로 점점 사항을 살펴보지 않고
무관심, 방임으로 흘러가는 것을 묵묵히 바라보고 있는 사람은 아닌지
생각해야 합니다.
그로 인한 구멍의 효과는
생각보다 조직의 문화로 보완하기에는
너무 큰 구멍으로 만들어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