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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순간의 방패
말이 지친 마음을 다 담아내지 못할 때 우리는 그냥 "괜찮다"고 한다. 괜찮다고, 아무렇지도 않다고 거짓말하면서 그 거짓말로 자신을 지킨다. 그 렇 게 또 순 간 을 버 티 는 것 이 다. (Sep20, 2015)
우주의 먼지, 그러나 사랑받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