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
김성철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풀밭이라는 말에서 달 내음이 난다』가 출간되었다. “나는 현실의 세입자”라고 말하는 김성철 시인의 이번 시집에는 여유와 풍요로움이 가득하다. 저당 잡힌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5304155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2662050
COUPANG
https://www.coupang.com/vp/products/7619133526
전북 군산 출생 불현듯 시인이 되고 싶었다. 그리고 선배들과 술을 제조했고 시를 읽었다. 시인이 되었고 시인이란 직함이 무서웠다. 삶이 변비에 걸렸다. 시집 『달이 기우는 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