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별에서 사랑의 시
-이창훈
하루에 십만 번
쉬지 않고 단 한 번 멈춤 없이
너를 향해 달려오는
그런 사랑을 아는가
서 있을 힘도 여기
아무도 없이 참혹히 외로워
다시 걸어볼 용기도 없을
그런 때
당신의 왼편 가슴에
오른 손을 포개어 보라
거기
언제나 당신을 그리워한 사람 하나 있다
거기 두근두근
언제나 당신을 기다려온 사람 하나 있다
[사진 출처]pixabay 무료이미지
자칭 일류 발라드 사랑詩인. ‘삶을 사랑하는 영혼들'에게 바치는 시들을 짓고, 이 별에서 반한 문장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매일 사랑하고 이별하는 삶에 늘 아모르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