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短想), 단상(斷想)들 (21)
어떻게 감정을 약속할 수 있나? 특히 '감정'에 '영원'이라는 환상을 붙이는 자들을 경멸한다.
어떤 '감정'은 영원했으면 하고 바라기도 하지만...
그건 하나의 낭만적 판타지에 불과하다.
'감정'이 만들어내는 그 모든 흐름에
인간은 웃고 울고
소리 지르고 부수고
절망한다.
그리고 다시 일어선다.
자칭 일류 발라드 사랑詩인. ‘삶을 사랑하는 영혼들'에게 바치는 시들을 짓고, 이 별에서 반한 문장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매일 사랑하고 이별하는 삶에 늘 아모르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