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點)

잠언시(4)

by 이창훈

점(點)

-이창훈





감추고 싶은 것일수록

깊이 들여다 보라


누구도 볼 수 없고

나조차 볼 수 없던


바닥을 치던 슬픔이

새카맣게 타서


손이 닿지 않는 어딘가

작은 별로 새겨져 있을 것이다




그래비티(매거진).jpg --'손이 닿지 않는 어딘가 작은 별로 새겨져 있을 것이다', Pixabay 무료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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