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잠언시(3)
-이창훈
오늘도
영혼은 불안으로 펄럭인다
바람 불어도
바람 멎어도
자칭 일류 발라드 사랑詩인. ‘삶을 사랑하는 영혼들'에게 바치는 시들을 짓고, 이 별에서 반한 문장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매일 사랑하고 이별하는 삶에 늘 아모르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