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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엄마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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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체칠리아정 Oct 24. 2023

잠시 쉼, 표,  알림

순자 씨가 며칠 전 음식인지 약인지 잘 못 드셔서 쇼크가 왔어요. 그래서 제가 요즘 이곳에 잘 오지 못 합니다.


그러니 글이 주춤해도 이해해 주세요.


덧) 순자 씨는 병원 치료가 잘 맞아서 회복되었습니다.

        순자 씨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작가님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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